"박원순 집무실 침실로 불러 안아달라해, 피해자 무릎에 입술을..." 기사입력2020.07.13. 오후 2:05 최종수정2020.07.13. 오후 2:36 박원순 前비서 "4년간 위력에 의한 성추행...침대” “박원순, 피해자에게 즐겁게 일하기 위해 셀카 요구” “셀카 찍을 때 신체 밀착” “피해자 무릎에 자신의 입술 접촉” “집무실 안에 있는 침실로...
[전문] 박원순 피해자 “두렵고 무거운 마음…법의 보호 받고 싶었다” 여성단체, 피해 호소인 글 대독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 꿈꿨다” 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고소인 A씨 측 김재련 변호사와 A씨를 지원해 온 한국성폭력상담소장 등은 13일 오후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의전화 교육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는 박원순...오히려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아, 박원순의 뜻을 기린다고 한다. 박원순의 뜻이... [출처: 중앙일보] 박원순 피해자의 글 "그때 울부짖고 신고했어야 했다" [전문]피해를 입은 고소인 측은 "고소와 동시에 피고소인, 즉 박 원순 측에게 수사 상황이... 이어 이미경 소장은 "피해자가 곧바로 고소 못한 이유는 서울시 내부에 도움을...
연합뉴스TV 200712 사진출처 : jypp004님의 블로그 "안희정과 박원순의 공통점은 여자... 젠더 문제 연구자들은 이런 현상이 성폭력 원인을 피해자에게 돌리는 전형적...“피해자 두고 몇억 드는 시민장이라니”… 故박원순 장례 논란 확대 입력 : 2020-07-10 23:00:00 수정 : 2020-07-10 16:38:11 “서울특별시장(葬) 안돼, 가족장으로 치르라”...[현장] 느닷없는 "꽃뱀 척결" 주장… "피해자 2차 가해 없어야" 박원순 장례위도 우려 이도영 기자 입력 2020-07-12 16:23 고건·유인태·임종석·박용만 등 조문행렬… 장례위...
박원순 서울시장의 지휘감독 하에 있던 공무원이자 시장의 비서인 여성이 박... 등으로 피해자에 대한 근거 없는 2차 가해를 일삼고 있다. 시장권한대행은 박 시장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