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주민 7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고 소방서 추산으로 약 3천9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불은 20여 분만에 꺼진...이 사고로 현장 근처에 있던 직원 7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420979(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6일 오전 2시 15분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지상 5층, 지하 1층짜리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강남소방서 등에 따르면...‘전동킥보드 충전 중 불’… 한국체대 학생 446명 대피, 7명 병원 이송... 불은 5분여 만에 꺼졌으나 7층에 있던 학생 7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우한 3차 유증상자 6명…어린이 포함 7명 병원 이송 출처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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