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친 김성준 전 앵커(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지하철역에서 휴대전화 카메라로 여성을 몰래 촬영하다 적발된 김성준 전 SBS 앵커가 21일 오전 서울 양천구...[스타인뉴스 이광우 기자] 불법촬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성준(56) 전 SBS 앵커에 대해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2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 류희현 판사 심리로... 지난 탄핵정국 당시 SBS 8시뉴스 앵커이자 보도본부장이었던 김성준. 언제나 편파적인 클로징멘트를 통해 문재인 편을 들고, 박근혜 대통령을 주로 비난했던... 김성준 전 앵커는 64년생으로 올해 57세가 되었네요. 7월 21일 지하철 몰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성준(56) 전 SBS 앵커에 대해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한건데요. 다만...김성준 전 앵커는 지난해 7월 3일 오후 11시 55분께 서울 지하철 2·5호선... 김 전 앵커는 당시 범행을 부인했지만 휴대전화에서 불법 촬영한 여성의 사진이 여러 장...
지난 탄핵정국 당시 SBS 8시뉴스 앵커이자 보도본부장이었던 김성준. 언제나 편파적인 클로징멘트를 통해 문재인 편을 들고, 박근혜 대통령을 주로 비난했던...
김성준 전 앵커는 64년생으로 올해 57세가 되었네요. 7월 21일 지하철 몰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성준(56) 전 SBS 앵커에 대해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한건데요. 다만...김성준 전 앵커는 지난해 7월 3일 오후 11시 55분께 서울 지하철 2·5호선... 김 전 앵커는 당시 범행을 부인했지만 휴대전화에서 불법 촬영한 여성의 사진이 여러 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