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김성준 아나운서, SBS도 보도했다가 삭제 해프닝…실형...

지하철역에서 여성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성준(56) 전 SBS 앵커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2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 류희현 판사 심리로 열린..."깊이 반성했다"…'불법촬영' 김성준 전 앵커, 구형 2배 늘어지하철에서 휴대전화로 여성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성준 전 SBS 앵커에 대해 검찰이 징역...검찰이 김성준 전 SBS 앵커의 불법 촬영 혐의에 대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2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 류희현 판사 심리로 열림 김성준 전 앵커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김성준 전 앵커. 사진=뉴스1 김성준은 지난해 7월 서울 영등포구청역 역사 안에서 여성의 신체 일부를 불법 촬영하다가 주변에 있던 시민들에게 발각, 현장에서... 받는 김성준 전 앵커가 2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정동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뉴시스 지하철에서 여성을 불법촬영한 혐의를 받는 김성준(55) 전 SBS 앵커에게 검찰이... 김성준 아나운서와 관련한 기사가 모든 매체에서 쏟아졌고, SBS는 김 전 앵커의 사직 수리와 ‘시사전망대’ 폐지 등 김 전 앵커를 순식간에 지워나갔다. 결국 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