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몰카' 김성준 전 앵커, 구형 2배로 늘어 "징역 1년"

2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 류희현 판사 심리로 열린 김성준 전 앵커의... 김성준 전 아나운서는 1991년 SBS에 입사해 기자를 거쳐 앵커가 됐으며 특히 2011년부터... 추정 이후 반년만에 공판 열려 김씨 측 "생계 걱정" 선처 호소 지하철역에서 몰카를 찍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성준 전 SBS 앵커에 대해 검찰이 징역 1년을...지하철역에서 여성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성준(56) 전 SBS 앵커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2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 류희현 판사 심리로 열린...김성준 전 SBS 앵커(사진출처:SBS방송뉴스 화면 갈무리) 21일 서울남부지법... 김성준 전 앵커는 지난해 7월 3일 서울 지하철 2·5호선 영등포구청역에서 여성의 하체를 몰래... 김성준 전 앵커는 64년생으로 올해 57세가 되었네요. 7월 21일 지하철 몰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성준(56) 전 SBS 앵커에 대해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한건데요. 다만...받는 김성준 전 앵커가 2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정동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 넘겨진 김성준 전 SBS 앵커에 대해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지난 1월...SBS 김성준 전 앵커는 2019년 7월 3일 서울 지하철 2,5호선 영등포구청역에서 여성의 하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압수수색한 김 전 앵커의... 받는 김성준 전 앵커가 2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정동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뉴시스 지하철에서 여성을 불법촬영한 혐의를 받는 김성준(55) 전 SBS 앵커에게 검찰이... 지난 탄핵정국 당시 SBS 8시뉴스 앵커이자 보도본부장이었던 김성준. 언제나 편파적인 클로징멘트를 통해 문재인 편을 들고, 박근혜 대통령을 주로 비난했던... "성범죄 강화된 처벌 필요" 김성준 "깊이 반성하는 자세로 하루하루 보내" 최후진술 지난 1월 첫 공판에 출석한 김성준 전 SBS 앵커. 2020.1.1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