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에서 행복을 찾아라. 아니면 행복이 무엇인지 절대 모를 것이다 -엘버트 허버드박원순 성추행 피해자 측 2차 기자회견 (20.07.22) 서울시...

더뎌 인권위, 다음 달 관련 조사 결과 발표 진짜 문제는 성별에 따라 물건 색상을 달리해 파는 것 자체가 아니다. 성별화가 아이들의 가능성과 자유를 제한하는 게... 그러면서 "피해자와 지원 단체, 법률 대리인은 국가인권위 진정조사를 위한 준비를 거쳐 다음 주 인권위에 이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서울시는 조사 주체 될 수 없어…"인권위가 조사해야" 청와대 보고도 지적... 그러면서 "피해자와 지원 단체, 법률대리인은 인권위 진정조사를 위한 준비를 거쳐 다음...“국가인권위가 조사해야…진정할 것”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한 기자회견장에서... 14일 2차 가해에 대한 피해자의 1차 조사가 이뤄졌다. 16일에 2차 가해에 대한...피해자 지원단체들 '불참' 선언에 서울시 "인권위 조사 협조" 결론 서울시 간부들 '추행 방조' 혐의 관련 줄줄이 조사받을 듯 입장 발표 후 인사하는 황인식 대변인...결국 자체 조사단 포기한 서울시 “인권위 조사시 적극 협조”(종합) 기사입력 2020.07.22. 오후 5:46 최종수정 2020.07.22. 오후 6:11 기사원문 스크랩 화나요 좋아요 좋아요...황인식 서울시 대변인은 22일 오후 <피해자 지원 단체 2차 기자회견에 대한 서울시 입장>을 통해 서울시는 국가인권위원회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진상규명에 최선을... 오히려 서울시가 이번 인권위 조사를 토대로 재발방지 조치를 세우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미경 /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 "서울시는 국가인권위원회 조사 결과와...결국 박권순 성추행 사건 진상조사는 국가인권위가 맡게 된 듯하다. 이미 피의자가 없고 증거를 수집하고자 낸 서울시 영장청구를 서울중앙지법이 기각했으니... 또 가족분들의 항의를 받고 5월 27일 충북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하 권익옹호기관)에 조사를 의뢰했는데 인권위 조사가 시작되면서 해당 결과는 아직 받지 못했다.”...